'3D프린팅 기술' 의료기기 제조혁신 이끌 매력 기술




"의료기기 디자인은 왜 투박할까?"

많은 산업 디자이너들이 고민하지만 실제로 개선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의료기기 산업 자체가 다품종 소량생산의 특징을 갖고 있어서 금형을 한번 만들면 이를 최대한 활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금형의 복잡도나 재질에 따라 다르지만 그 비용도 수천만원에 이르고 있으니, 기업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기가 쉽지 않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3D융합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제조산업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의료기기 제조기업에 필요한 3D프린팅'세미나를 개최한다.

21일 오후 2시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미나는 3D프린팅 분야의 대표적인 기업인 '3D SYSTEM'이 의료기기 분야에 3D프린팅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3D프린팅은 과거 기구 설계의 한계를 극복해 자신이 생각하는 형태를 그대로 현실에 구현해 주는 것은 물론 최근 다양한 소재 개발로 내구성도 갖췄다. 

해당기술은 치과 보철물을 만들거나 복잡한 형태의 인공구조물을 만들 때 활용되고 자동차 외관, 비행기 부품 등을 제작하는 수준까지 발전해 있다. 

또 의료기기 분야도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하면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의 외형을 제작할 수 있고, 제작 및 보관 비용도 크게 낮출 수 있어 수익에 기여할 수 있다.

3D시스템 백소령 이사는 "3D프린팅 기술은 지속적으로 가격이 낮아지고 있고, 활용분야도 넓어지고 있다"며 "의료기기 제조분야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백 이사는 "세미나에는 의료기기 기업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위주로 소개하고 세미나가 끝난 뒤에는 원하는 기업을 위한 컨설팅도 진행하려고 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제목 : 의료기기 제조기업에 필요한 '3D프린팅'-3D Systems>

일시 : 10월 21일 14시 (1시간30분)

장소 : 코엑스 전시장 내 제2세미나실 선착순 100명(조합 회원사 우선)

내용 : 3D프린팅을 활용한 제조 혁신 / 다품종 소량 의료기기 제조 분야 적용 방법 /

금형을 대체하는 고품질 3D프린팅 기술 / 기구 설계의 한계를 극복하는 3D프린팅 /

3D프린팅 기업 활용 방법 / 활용 경영 성과 분석 / 참여 기업 개별 컨설팅

비용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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