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텍, 6월 출시 ‘올리지오’ 100대 판매 돌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미용치료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술로 개발한 고주파 치료기가 국내에서만 100대 이상 판매되고 있어 주목된다.

원텍(대표 김종원)은 올해 6월 출시한 고주파(RF) 장비인 ‘올리지오(Oligio)’가 국내 시장에서만 100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최근 밝혔다.

원텍에 따르면 국내 시장에서는 주로 외산 장비를 사용해 오고 있었는데, 최근 국내산 제품의 성능 등이 이례적으로 빠른 판매 신장을 기록하고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올리지오는 고주파 열을 이용한 비침습 원리의 범용 전기 수술기로써 원텍의 전통성있는 고유 기술력을 통해 효과적 안전성을 기반으로 시술 시간과 회복 시간을 줄여 시술자와 환자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장비이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원텍의 20년 이상 축적된 기술력과 피부 리프팅 트렌드가 접목되어 탄생한 올리지오는 원텍의 단일 제품으로는 단기간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제품"이라며 "‘올리지오는 올리지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연말까지 200대 이상을 판매 목표로 영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해외 바이어들의 적극적인 장비 수입 문의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 말까지 급증하는 수요에 대비하여 생산능력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원텍은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 50여종에 달하며, 약240여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피부미용 의료기기 외에도 개인용 제품(탈모 치료기기 헤어빔, 피부관리기 웰로리프텐) 및 신경외과, 비뇨기과, 신경외과 수술용 기기, 동물용 레이저 기기 등 레이저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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