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조합,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운영위원회 개최

19년 목표대비 142.3% 훈련성과 보고 및 20년도 사업운영 방안 논의
기업수요 반영한 의료기기 중소기업 재직자 원격훈련 확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6월 30일 양재 엘타워에서 '제10차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이하 CHAMP; Consortium for HRD Ability Magnified Program) 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CHAMP 사업은 중소기업 재직근로자의 직업훈련 참여 확대를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협약)을 맺은 기업에게 교육훈련을 제공한다.

협약기업 및 HRD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지난 2019년도(9차년도) 진행한 교육 사업 및 성과를 소개하고, 올해 중점적으로 진행할 교육 사업 및 실행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합은 19년도 사업운영 결과 훈련실적 목표인원 대비 목표달성율 142.3%에 달하며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년도 훈련과정을 확대·개편하였다.

ISO13485:2016과정과 MDR 과정을 분리하여 운영하고 의료기기 위험관리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ISO 14971 요구사항 및 항목분석 실무” 과정을 신설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체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대부분의 과정들을 실시간 온라인 훈련으로 운영한다.

이 자리에 참석한 운영위원들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사항들에 대해서는 교육 시간을 추가로 배정해 줄 것을 조언했다.

고용노동부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직업능력개발과 최희재 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직업훈련기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집체훈련의 원격훈련전환승인 등 위기사태에 대응하고 있으며, 공동훈련센터 또한 훈련품질의 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병 전무이사는 “조합은 의료기기 산업계의 현장수요를 반영한 재직자 직무능력향상훈련을 제공하고 있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원격훈련도입 초기부터 실시간 교육을 진행중이다. 협약기업 및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며, 의료기기 산업계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운영위원으로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 최희재 과장 외 김태호 상무((주)비스토스), 한원석 이사(디케이메디칼시스템(주)), 강문석 대표((주)보템), 김창국 대표이사((주)메디맥스), 신정일 대표이사 (지엠씨), 권지연 교수(동국대학교), 조병서 교수(동원대학교), 이우천 교수(상지대학교)가 참석했다.

조합에서 박희병 전무이사, 정선영 팀장, 김정상 과장, 정유라 대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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