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 세법개정안 '통합투자세액공제'와 '간이과세 기준 상향' 환영

「2020년 세법개정안」에 대한 중소기업계 의견



중소기업계가 2020년 세법개정안에 환영 입장을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2020년 세법개정안에 대한 중소기업계 의견'이라는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19 피해 극복에 따른 정부의 강한 의지가 반영돼 성장 동력 강화와 일자리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입장문에서 중앙회는 '통합투자세액공제'와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기준 상향'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통합투자세약공제'는 기존 특정 시설 투자에만 적용되는 '세액공제'와 달리 기업이 업종과 상황에 맞게 투자하고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고,

'부가가치세 간이과세 기준 상향'은  사업비용 상승과 세무 능력이 부족한 영세 소상공인의 세금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세법개정안을 발판으로 중소기업계도 코로나19의 조기 극복과 안정적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며 "향후 원활한 기업승계를 위해 가업상속공제 사전·사후 요건 완화와 사전증여 제도 활성화 방안, 폐업 등 사유로 조기에 공제금을 수령하는 경우 발생하는 세부담 완화를 위한 개선책 필요"에 대해서도 요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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