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대응과 과제' 포럼 개최···김강립·차상균 발표

카오스재단·서울대국가전략위 '한국의 대응과 과제' 2차포럼 개최



국내 감염병·바이러스 전문가와 과학자들이 코로나 대처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카오스재단(이사장 이기형)은 서울대(SNU) 국가전략위원회 국가정책포럼이 '코로나 팬데믹, 한국의 대응과 과제'를 주제로 2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달 20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포럼에선 코로나 위기 대응과 종식을 위한 대책 마련은 물론 경제·교육 등 모든 분야에 걸친 영향과 변화를 분석한다. 핵심 발제자들은 모두 바뀐다.

먼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제1총괄조정관 직무를 맡아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방역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김 차관은 코로나 대응 평가와 과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전영일 통계개발원 원장이 '데이터 과학 기분 출구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 두 명의 발표자와 차상균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와 이현숙 서울대 생명공학부 교수가 토론에 나설 계획이다.

두 번째 세션은 코로나 이후의 국가를 전망하고, 세 번째 세션에선 코로나와 교육·기술·윤리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 20분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3층 카오스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 '카오스 사이언스'와 네이버TV '카오스재단'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시청하고 질의할 수 있다. 유튜브 채널에선 외국인을 위해 영어 동시통역도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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