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온라인 민원 상담 서비스' 실시



이제 의료기기 인허가 상담을 위해 오송까지 가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비대면 온라인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영상장비(웹캠, 헤드셋)이 있는 노트북이나 PC를 이용해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편리하게 온라인을 통해 민원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 것.

온라인 상담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로 접속해 상담예약을 신청하고, 범정부 협업시스템(vc.on-nara.go.kr)을 활용한 ‘온나라 pc 영상회의’를 통해 일대일 비대면 방식으로 민원상담 할 수 있다.

한편 식약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식의약 안전관리 정책방향 마련을 위한 의견 수렴 방법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여, 온라인 공청회와 정책설명회를 적극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업계 또는 소비자단체, 학계, 국민과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도록 식약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근 의료기기 정책설명회(3.26), 1회 식·의약 안전 열린포럼 2020(5.26), 첨단재생바이오법 하위법령 제정 관련 온라인 공청회(5.28), 제주 국가생약자원관리센터 온라인 기공식(5.29), 체외진단의료기기 정책설명회(6.4) 등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민원서비스 품질과 편의성을 개선한 디지털 기반 비대면 영상서비스 및 안전관리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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