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업진흥원, 혁신형 의료기기 정책 대응 세미나 개최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 의료기기 지원법(의료기기산업법)'을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혁신형의료기기기업 인증제도'와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까?

기업이 정책 변화와 제도에 발 빠르게 대응, 제품개발과 글로벌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웹 세미나가 개최된다.

성남산업진흥원(원장 류해필, 이하 진흥원)은 의료기기 업체에 도움을 주고자 정부의 혁신 의료기기 정책에 대응하고 바이오헬스 기업 지원을 위해 '정부의 의료기기 정책 및 분당서울대병원 공동연구 안내' 라는 주제로 25일 웨비나 방식의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진단키트 등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이 기대되는 시점에서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 인증제도에 대한 이해와 활용은 필수다.

혁신형 의료기기 기업으로 인증되면 인증마크 부여, 세제 및 규제완화,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R&D 사업 우대(가점부여) 등의 혜택이 있다.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R&D 사업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참여해 R&D부터 인허가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25년까지 6년간 1조2000억원을 지원하며 올해에만 932억원 예산이 편성됐다.

진흥원은 본 세미나를 통해 '혁신형의료기기기업 인증제도'와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관한 내용을 전달해 기업이 정책 변화와 제도에 발 빠르게 대응, 제품개발과 글로벌 진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분당서울대병원과의 공동연구 방안도 제시하여 병원과의 협력이 필요한 바이오헬스 관련 기업들에게도 전략적 선택과 글로벌 진출을 기획하는 전기가 되기를 바란다.

류해필 성남산업진흥원장은 “코로나19로 대한민국 K방역과 의료산업에 대한 세계인의 인식과 관심이 획기적으로 달라졌다”며 “성남에는 바이오, 헬스 관련 스타트업 700여개와 서울대 분당병원, 차병원, 가천대 병원, 성남시의료원 등이 소재하고 있어 빅데이터 플랫폼 테스트 베드 생태계 조성에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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