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조합 신임 이사장에 이재화 대표 선출



이재화 DSM 헬스케어 대표((주)대성마리프 회장)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제17대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은 4월 29일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신임이사장으로 DSM 헬스케어 이재화 대표가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4년이다. 이번 이사장 선출은 본래 2월말 정기총회에서 진행되어야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돼 진행됐다.

이재화 이사장은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대표로 15대, 16대 의료기기조합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재화 신임이사장은 이번 선거 공약으로 ▲ R&D 활성화를 위한 범부처 의료기기산업 연구개발 지원사업의 능동적인 대처, ▲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국내병원등의 의료기기 사용 활성화 ▲ 해외 수출확대를 위하여 전시회사업의 고도화와 해외센터 사업고도화 ▲ 대외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조 ▲ 의료기기 산업의 규제개선 ▲ 의료기기 입찰 방식 자격 개선 등을 제시했다.

이재화 이사장은 “의료기기산업 육성법과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연구 개발사업 등의 시행 등 의료기기 산업발전을 위한 정부의 대폭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이 시작되는 마당에 제가 경험한 모든 지식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보완하고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 한 번 더 일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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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인사드립니다.

지난 4월말 임시대의원총회에서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17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재화 이사장입니다.

먼저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 주신 기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아시다시피 8년간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으로
재임했습니다.

재임 기간 동안 국내 기업들의 수출을 돕기 위해
해외마케팅이 필요한 기업을 중심으로 
메디카, 아랍헬스 등 10여개 국가에 한국관을 구성했고,
인허가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CE코칭 사업’ 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왔습니다.

또 우수한 성능의 의료기기를 알리기 위해 
‘비교임상시험지원사업’을 추진했고
국내 기업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사업인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국내 의료기기 제조사 대표님들께
이런 노력들을 인정해 주셔서
15대, 16대를 이어 17대 이사장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15대에는 조합 성장 기반을 마련했고 
16대에는 마련한 기반을 토대로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품질향상, 해외수출 활성화 도왔다면,

17대에는 이런 성과들이 더욱 확산되고 유지될 수 있도록 한국 의료기기 체력을 키우는데 집중하려고 합니다.

우선 향상된 품질과 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보수적인 내수시장에 제품이 더욱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변화하는 의료기기 관련 제도 등과 관련된 정보를 알리기 위한 교육 서비스를 확대 개편하겠습니다.

또한 한국 의료기기 수출을 위해 필요한 인허가, 임상시험 지원 등을 운영해 의료기기 기업들을 돕겠습니다.

의료기기 산업은 5월부터 시행된 ‘의료기기산업육성법’
6월부터 시행되는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등으로 인해 한 단계 도약을 위한 기회의 순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사태로 인해 
의료기기 기업들 모두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런 기회를 잘 살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첫째, 의료기기 R&D 활성화를 위해 ‘범부처 의료기기산업 연구개발 지원사업’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둘째,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자간 경쟁품목’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겠습니다.

‘국산의료기기전시회’확대, 
지자체 및 국공립 의료원, 대학병원 협력 강화, 
비교임상, 데모시연 등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해외수출 확대를 위하여 전시회 사업의 고도화와 해외인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넷째, 정부부처 및 관련기관, 단체와의 협조를 통한 의료기기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국내 제조기업들과 지속적으로 만나 이야기를 듣고 사업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조합원사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보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노력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떠날 때는 일말의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펜이 칼보다 강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여기 계신분들의 영향력은 지대합니다. 

의료기기 산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전문가적인 통찰을 통해 국민의 보건건강 향상과 의료산업발전 모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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