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빅데이터 활용한 디지털 의료혁신의 場 열린다

보건산업진흥원, 바이오코리아 기간 인공지능(AI) 컨퍼런스 개최
…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




인공지능(AI) 컨퍼런스가 바이오 코리아 2020 기간인 5월 18일(월)부터 23일(토)까지 바이오코리아 홈페이지(https://www.biokorea.org)에서 e-컨퍼런스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를 활용한 헬스케어 동향 및 활용 전략을 알아보고 국내 보건산업기업의 헬스케어 기술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는 의료현장 및 산업현장에서 AI와 헬스케어 기술의 융합을 선도하는 국내⋅외 저명인사들이 참여하며, 다음의 세 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세션 1에서는 디지털 의료 혁신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주한 교수가 헬스아바타 : 분산형 개인 빅데이터와 암호 인공지능 소개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이상헌 교수가 정밀의료 병원정보시스템(P-HIS) 개발 사업에 대해 발표한다.

세션 2에서는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한 의료 인공지능을 주제로 3명의 연사 발표가 이어진다. 인공지능 드노보 디자인과 단백질-리간드 간 결합친화도를 이용한 신약 개발의 가속화에 대해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AI센터) 김재영 책임연구원이 발표하고, 의료데이터를 연계·분석해 개인 특성에 맞춰 질병을 치료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정밀의료 소프트웨어 서비스인 닥터앤서(Dr.Answer)에 대해서 서울아산병원 김영학 교수가 발표한다. 

이어서 새롭고 효율적인 역합성 경로 설계를 위한 실습 프로그램(Retrosynthetic Software for Practicing Chemists: Novel and Efficient in Silico Pathway Design Validated at the Bench)에 대해서 이엠디 밀리포어(EMD Millipore)의 린지 리커쇼스(Lindsey Rickershause) 책임연구원의 발표가 진행된다.

세션 3에서는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의 미래란 주제로 연계진료와 건강정보학을 통한 스마트병원에 대해 필립스코리아 김동희 대표의 발표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응급의료시스템에 대해 연세 세브란스병원 장혁재 교수가 발표한다. 

수술로봇과 인공지능에 대해서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최재순 교수 발표를 통해 헬스케어 미래 방향에 대해 알아보고 끝으로 의료데이터 통합 시스템인 마이 헬스웨이(My-healthway)를 통한 개인건강기록의 사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윤건호 교수의 발표 후 “인공지능(AI) 컨퍼런스” 세션이 마무리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인공지능(AI)-빅데이터를 활용한 헬스케어산업 동향 및 활용 전략 정보를 습득할 기회가 부족하여 역량강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관 및 기업들에게 국내외 인공지능(AI)-빅데이터 활용 보건의료 전문가들과 접점을 마련하여 다양한 기술 전략 및 패러다임 전환의 촉진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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