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한국산 의료기기 데모 프로그램 운영





호치민의대에서 한국산 의료기기의 데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하 조합)은 지난해 12월 23일 호치민의대와 체결한 MOU의 후속사업으로 한국산 의료기기의 데모(시범사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호치민의대는 1947년 설립된 베트남 최고의 의학교육기관으로 7개의 학부와 대학병원에 약 1만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조합은 지난해 MOU를 체결하고 호치민의대 및 의대병원에서 한국산 의료기기의 시범사용과 제품교육에 대한 협력을 약속하였다.

양기관은 MOU 체결 이후 조합 베트남센터와 호치민의대 혁신센터가 실무협의를 맡아 호치민의대 혁신센터에서 우수한 한국산 의료기기의 시범사용 및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주에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첫 프로그램은 호치민의대에서 요청한 의료용 3D 프린터와 수면무호흡치료기(CPAP)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합 베트남센터 김용섭센터장은 두 품목으로 시작하는 데모 프로그램으로 베트남의대 학생, 교수 및 의대병원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시범사용을 진행하게 되며, 이후 지속적으로 품목을 늘려나가 우수한 한국산 의료기기의 사용경험 확대를 통한 수출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모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사항은 조합 베트남센터(070-4837-5563, ykim@medinet.or.kr)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은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2013년부터 해외종합지원센터를 통하여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의료기기 기업의 현지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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