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최저임금 8,590원…중기업계 "인상 적응 노력 최선 다할 것"


2020년 최저 임금은 8,590원으로 결정됐다.

중소기업계는 "향후 최저임금 인상을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7월 12일 최저임금위원회는 2020년 적용 최저임금이 전년대비 2.87% 인상된 8,59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어려운 현 경제 상황과 최근 2년간 급격하게 인상된 최저임금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영세기업의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소상공인들은 ‘동결’을 요청했지만 최소한의 인상에서 마무리된 것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모두에게 '안타까운 결과'라며 중소기업계는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에 대비한 적응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최저임금위원회가 기업의 지불능력을 감안한 업종별․규모별 구분적용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논의하여 만들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2017 . Powered by Blog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