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2019년 신개발 의료기기 전망 분석 보고서 발간

의료기기 연구 개발 활성화 위해 첨단분야 최근 동향 공개



앞으로 의료기기 연구개발이 활성화될 분야는 어디일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최근 인허가 동향을 분석해 '신개발 의료기기 전망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의료 패러다임이 질병을 예방·예측하거나 개인 맞춤 건강관리 중심으로 변하면서 제품 개발도 달라지고 있다.

보고서는 국내 의료기기업체들이 제품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웨어러블 의료기기 ▲수술용 내비게이션 기술 융합의료기기 ▲차세대 체외진단기기 3개 분야에 대해 국내외 기술·허가 현황, 특허, 개발 전망 등이다.

웨어러블 의료기기는 센서, 소프트웨어 등의 기술을 융합한 의료기기이며, 이를 신체에 부착하거나 착용하면 심박수, 혈당, 혈압 등의 생체 정보를 측정·전송하여 실시간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다.

국내 또는 해외에서 웨어러블 혈당측정기,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캡슐내시경 등을 개발 중이다.

수술용 내비게이션 기술 융합의료기기는 컴퓨터단층촬영(CT), 초음파, 자기공명전산화단층촬영장치(MRI) 등의 의료 영상이나 인공지능(AI), 가상현실 등의 기술을 접목하여 질병의 진단부터 수술·치료까지 자동화를 위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국내외에서 자동화 수술 로봇 등이 연구되고 있다.

차세대 체외진단기기의 경우 인체에서 검체(혈액, 소변, 조직 등)를 채취하여 질병을 조기 진단·예방하기 위한 의료기기이며, 정보통신기술(IT), 생명공학기술(BT) 나노기술(NT) 등의 기술을 적용하여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을 연구하고 있다.

안전평가원은 매년 발간되는 전망 보고서를 통해 연구·개발자들이 의료기기를 연구·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첨단 의료기기를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망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nifds.go.kr/brd/m_18/view.do?seq=12463&srchFr=&srchTo=&srchWord=&srchTp=&itm_seq_1=0&itm_seq_2=0&multi_itm_seq=0&company_cd=&company_nm=&page=1)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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