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NIPA, AI 등 첨단의료기기 산업 지원


전문성 향상 목적 … 정밀진단이나 조기 발견이 가능한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AI) 등 첨단의료기기 분야에 대한 전문성 향상에 나선다.

최근 식약처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AI) 등 첨단의료기기 분야에서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형 AI 의료기기인 닥터앤서 등 첨단의료기기에 대한 규제과학 전문성 향상과 산업 지원을 위해 추진하기 위해서다.

식약처에 따르면 닥터앤서는 상급·종합병원 26개와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ICT)·소프트웨어(Software·SW) 기업 22개가 참여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하는 산업으로 AI 기술 기반 의료데이터 연계·분석을 통해 질병의 정밀진단이나 조기 발견이 가능한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개발이 그 내용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한국형 인공지능 의료기기 등 국가 주요 사업과 식약처 허가 연계, 첨단의료기기의 세계시장 진출과 우수 허가제도의 국외 홍보, 기술·규제 교육, 심포지엄 공동개최 등이다.

식약처는 부처별 추진사업 중 첨단의료기기와 관련된 연구개발 결과가 시장진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 기획부터 허가까지 규제 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을 위해 국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해외 규제 동향 조사·분석, 규제 수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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