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법민 교수, 정부 의료기기 개발 사업단장으로 임명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단장으로 김법민 교수(고려대 바이오의공학부)가 임명됐다.

사업단장의 임기는 초기 2년이며, 평가에 따라 2년 단위 연임 가능하다.

고려대는 김 교수가 지난 16일 1조2000억 원을 투입하는 ‘범부처 전(全)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 사업단장’으로 임명됐다고 18일 밝혔다.

해당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글로벌 수준의 의료기기를 연구·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총 1조2000억원 규모가 투입된다.

기술개발 → 제품화 → 임상·인허가 등 전주기 지원을 위해 본 사업을 통해 전주기 의료기기 개발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의 건강한 삶과 미래 산업 성장을 주도하는 의료기기 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김법민 교수는 2019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대한의용생체공학회 및 한국광학회에서 오랜 기간 이사로 헌신하는 등 국내 의료기기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범부처 의료기기 개발사업단은 현재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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