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승계 고민된다면? 연대에 '답있다'


급변하는 시대에 의료기기 기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새로운 아이템을 찾아야 하기도 하지만,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2세 경영도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면 내년 1월 시작하는 연세대-강남세브란스병원 의료산업 최고위자과정을 눈여겨 보면 어떨까.

오는 18일부터 2020년 1월 10일까지 서류 전형을 거쳐 20명을 모집하며, 내년 1월 15일부터 4월 22일까지 총 15주간 교육이 진행된다.

구성욱 주임교수(연세의대 대학원 의료기기산업학과)는 "정부기관·기업·병원이 참여해 의료기기를 포함한 의료산업에 초점을 맞춰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만들고 싶었다"며 최고위과정 개설 의미를 강조했다.

그렇다면 의료산업을 주제로 강남세브란스병원에 개설하는 최고위자과정은 무엇이 다를까.

이번 최고위과정에서는 건강보험 정책은 물론 인공지능(AI)·빅데이터·디지털헬스까지 급변하는 의료산업 환경에 부합하는 주제를 선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런 내용의 강의는 복지부 식약처 심평원 등 정부기관과 보건행정·병원경영에 특화된 경영대학 교수를 비롯해 병원장·전문의가 진행할 계획이다.

구 교수는 "의료산업 최고위자과정은 단발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년 정기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원우회도 결성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체계화된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의료기기 아이디어나 개발 과정에서 의사와의 소통과 협업이 필요할 때 직간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조합 홈페이지 게시판(http://www.medinet.or.kr/?page_id=13390&mod=document&uid=698&pageid=1)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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