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의료기기 법 시행시 '디지털헬스'의 위치는?

15일 KFDC 법제학회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 


혁신의료기기법에서 디지털헬스 분야는 어떻게 다뤄질 지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한국에프디시법제학회(회장 권경희)는 오는 11월 15일 마포에 위치한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혁신형 경계제품의 법제도 수립과 개선'이란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내년 2020년 5월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이하 혁신의료기기법) 시행과 관련된 내용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주목할만한 세션은 '디지털헬스 혁신의료기기의 시장 진입을 위한 규제 개선'으로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분야 정부 지원 정책, 허가 심사, 투자 유치, 규제 대응 전략 등에 대해 주제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헬스 혁신의료기기 시장진입을 위한 정부지원 정책(박지훈 의료기기 PD·KEIT) ▲디지털헬스의료기기 허가 심사 방안(강영규 연구관·식약처) ▲디지털치료제 현황 및 국내 도입을 위한 접근 방안(이승민 연구원·KHIDI) ▲디지털 혁신의료기기 투자유치 및 규제 대응전략(반호영 대표·네오팩트)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송승재 회장(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을 좌장으로 신채문 본부장(NECA), 이정림 과장(식약처), 김현준 이사(뷰노), 정희석 기자(메디탈타임즈)의 패널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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