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민간자율 일학습병행제 참여기업 모집



회사의 특수성을 최대한 반영한 '민간자율형 일학습병행'이 실시된다.

기존 까다롭고 복잡한 행정 업무 등으로 일학습병행제를 중도 포기했던 기업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게다가 신청 교육생 1인 기준으로 약 4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어 신규 인력 채용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9월 1일부터 시범적으로 진행되는 '민간자율형 일학습병행제'는 기업이 자율적으로 훈련을 설계, 실시하는 제도다.

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기존엔 NCS 의무적용 등의 제한으로 회사와 불필요한 OJT를 진행하거나, 행정 업무 과중으로 인한 어려움 등이 있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제도는 기업이 자율적으로 NCS 활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고, 연간 훈련시간도 제한이 없다.

최소 600시간을 교육하되 중요한 교육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대한상공회의소 등에서 직무별로 실시하게 된다.

기업의 자율성을 최대한 인정하면서도 필요시에는 훈련과정 개발,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한상공회의소 류형주 과장은 "과거 일학습병행제의 어려움을 과감하게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인재는 회사에서 평가를 통해 해당 직무의 숙련도 등을 나타내는 직무인증서도 받을 수 있다"며 "채용 1년 이내의 직원이 있다면 민간자율형 일학습학습제를 활용해 교육훈련의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상공회의소, 의료기기조합은 오는 10월 8일 일학습병행제에 관한 궁금증을 갖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도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medinet.or.kr/?page_id=13390&mod=document&uid=618)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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