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펫서울&카멕스 2019 개막…테크포럼 통해 제품 우수성 알려




국내 대표적인 애완동물 전시회인 '펫서울&카멕스 2019'가 8월 9일 코엑스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펫서울은 사료·간식·용품부터 집사용 캣서울, 펫테크기업 등이 참가하는 글로벌 펫페어 행사이고, 카멕스는 동물병원 의료인과 동물의료산업 기업들과의 직접적인 교류와 함께, 참가자들이 한국 동물의료산업의 발전과 방향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회를 꾸몄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일보·한국동물병원협회·팜웨이인터내셔널이 주최하고 조합이 주관을 맡는다.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올해 전시회에는 약 300개 업체 550개 부스로 꾸려질 예정이다.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동물용 의료기기와 관련해 참여하는 의료기기 기업들은 30여개사에 이른다.

카멕스는 기존의 학술 프로그램이라는 딱딱한 의료 전시회라는 틀을 벗어나, 반려동물 의료 전문 종합 전시회로 개최된다.

특히 올해 창업한 펫테크 전문 기업 헬스앤메디슨(대표 김현욱)은 '카멕스 2019'의 플레티넘 스폰서로 참여, 동물병원 전용 가상스토어 (V2-Solutions)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행사의 홍보대사인 배우 겸 안혜경씨와 함께 반려견 산책 캠페인 서비스를 함께 진행한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전시회 기간 중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테크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전시회에 참여하는 수의사들을 대상으로 동물용 의료기기를 소개하는 자리로 전시회 참가 기업 중 발표를 원하는 기업에게는 30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해당기업은 자유롭게 발표를 진행하고 그 자료는 수의사들을 위한 홍보 페이지에 별도로 노출될 예정이다.

토요일, 일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포럼에는 아우라케어, 원텍, 한길텍메디칼, 나이스메디카, 포스콤, 대성마리프 등이 참여해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재화 이사장은 "펫서울&카멕스 전시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동물의료기기전시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많은 기업들이 펫서울 전시회 참여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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