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모분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성공하기 위해선 개개인의 요구와 욕구에 맞춘 제품과 서비스, 경험을 제공해야 합니다. "

SAP 박범순 이사는 최근 제주도에서 열린 한국통신학회 하계 학술대회에서 4차산업혁명시대 기업들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모분자(모니터-분석-자동화)'를 소개했는데, 이는 넘쳐나는 데이터를 활용해 최상의 경험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박 이사에 따르면 '모분자'는 모니터, 분석, 자동화의 줄임말이다.

'모니터'는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 파악하고 인간이 확인할 수 없는 미세한 데이터는 자동으로 대응해 주는 것을 말한다.

'분석'은 방대하고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 통합해 한 눈에 파악하고 미래를 만들기 위한 예측과 시뮬레이션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다.

마지막 '자동화'는 심플한 구조로 중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말한다.

박 이사는 최근 한 호텔 체인을 예로 들었다.

해당 호텔 체인은 최근 매출이 급감하자 스파, 스테이크 하우스 중에서 투자를 확대하고자 고민했다고 한다.

그러나 경험관리 플랫폼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고객들은 체크인 절차에 불만이 많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문제를 개선하면서 수익을 극대화했다.

이는 모분자를 활용한 긍정적인 사례라고 박 이사는 설명했다.

박 이사는 "디지털 세상의 미래는 연결과 협업에서 찾을 수 있다"며 "기술과 로봇, 인공지능과 사람이 한 팀이 되어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의미 있는 일을 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고 원문 :
http://bit.ly/2T5Hu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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