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의약 연구개발 성과 한자리에

식약처, 7월 2일 '2019년 식약처 연구개발사업 성과대전' 개최


식약처의 연구개발 사업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지난해 추진한 식의약 연구개발사업의 우수성과를 산업계·학계·연구기관 등과 공유하는 ‘2019 식약처 연구개발사업(R&D) 성과대전’을 7월 2일 충청북도 C&V센터(충북 청주 오송)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식약처 R&D 성과대전’은 식의약 연구개발사업 성과를 산·학·연·관이 공유하는 한편 식의약 안전관리의 추진방향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2017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산업계·학계·연구기관·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R&D 우수성과에 대한 포상이 진행된다.

올해는 우수성과 포상으로 서울대 최상호 교수, 노터스생명과학 김석호 대표, 한림대 장대영 교수와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고찬옥 주무관 등 12명에게 식약처장상이 수여됐다.

최우수성과로는 ▲식중독균 유전체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활용 확산 ▲세계 최초 수족구 백신 평가용 동물모델 개발을 통한 수족구 백신 국산화 기반 마련 ▲한국인 위암 미충족 수요 의약품 적정사용 기반 마련 ▲환경기초시설 방류연안 수산물 유해물질 함량 조사 연구결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식품·의료제품·독성 분야별 연구성과 보고회와 함께 연구결과 포스터 전시 및 홍보관이 운영됐다.

홍보관은 ▲식품안전섭취가이드 프로그램 ▲단맛‧짠맛 미각판정 ▲한약재 감별 체험 ▲맥박 측정 체험 ▲컴퓨터를 활용한 독성정보 찾아보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여, 연구성과가 실생활에 적용되는 사례들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와 기반 위에서 식의약 안전관리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연구개발 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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