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허가 프로그램 '라이센세일' 7월 한국 런칭


의료기기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돕는 '새로운 글로벌 규제 플랫폼'이 한국에 상륙한다.

아라지 그룹(Arazy Group)은 올 7월 글로벌 규제 플랫폼인 '라이센세일(LICENSALE)'을 한국에 런칭하고, 7월 23일 구로 신라스테이, 7월 26일 구로 롯데시티호텔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클라우드 기반으로 국제 규제 업무를 간소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전세계 125개국 2,200여개 기업이 활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의료 장비 제조기업, 규제 당국, 업계 전문가를 연결하고 있으며, 미국 및 EU를 비롯한 40개 시장에서 3,000건 이상의 등록을 처리해 왔다.

의료기기 및 체외진단(IVD) 기기 규제 담당자들의 업무를 신속하고 저렴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벤자민(Benjamin Arazy) 대표가 직접 방안해 설명회를 진행하고,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것이어서 주목된다.

벤자민 대표는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한국 의료기기 기업들의 해외 인허가가 한층 손쉽게 진행될 수 있다"며 "첨단 의료 제품에 대한 보다 신속한 인허가는 출시시간 단축으로 이어져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은 온라인 사전등록(https://licensaleseminarseoul.eventbrite.ca)으로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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