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조합, 제3차 이사회 및 대의원회의 개최


의료기기 제조기업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상반기 진행된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7월 11일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제3차 이사회 및 대의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조합 이사진 20여명과 대의원 3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회의는 조합이 상반기 중점 추진 사업을 보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주요 보고사항은 ▲조합 40주년 기념행사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 대응 ▲유럽인증 MDR 강화에 따른 대응 ▲비임상시험관리기준(GLP) 적용에 따른 대응 ▲2019 의료기기 화장품산업 채용박람회 ▲SC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펫서울 2019 전시회 참가기업 모집 ▲신포괄수가제 및 규제개선 활동 ▲표준개발협력기관(ISO/TC 157) ▲현장수요반영의료기기고도화기술개발 ▲마이크로의료로봇 실증지원 사업 ▲해외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및 의료기기 현지화(중국) 진출지원센터 활동보고 등이었다.

보고사항 중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과 관련해서는 혁신 기업 및 품목을 선정할 때 국내 제조기업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유럽인증 MDR 강화와 관련해서는 제조사 대상으로 임상시험과 관련된 전문교육을 마련해 제공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재화 이사장은 "상반기 사업을 정리하고 하반기 사업을 추진하기에 앞서 이사진 및 대의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의견을 토대로 국내 제조기업이 좀더 원활하게 사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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