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플릭스, '스프링 엔도 파일'로 근관치료 새 장 연다



근관치료를 할 때 엔도 파일이 좀더 유연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치과의사들의 오랜 고민을 덴플릭스(대표 김형우, www.denflex.kr)가 유연한 신개념 '스프링 엔도 파일'을 개발해  해결했다.

업체에 따르면 기존 치과분야에서는 근관치료 시 사용하는 엔도파일의 경우 유연성이 떨어지고, 끝부분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 문제가 있었다.

이 때문에 불필요한 치아 삭제가 많았고, 파일의 끝이 부러지는 사고가 자주 발생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덴플릭스는 스프링 구조를 도입했다.

스프링 구조를 통해 구부러진 상태에서도 회전력을 전달할 수 있고, 또한 과부하도 스프링에 분산돼 미세한 깨짐도 감소시킬 수 있었다.

이로 인해 기존 파일 대비 2배 이상의 내구성으로 인해 비용절감 효과도 크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김형창 부사장은 "덴플릭스 스프링 엔도 파일 가장 큰 장점은 이런 스프링 구조의 엔도파일을 주문자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라인을 갖추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덴플릭스는 2019년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에 가입했다.

현재는 보철물 부착부 중간부에 단턱 구조를 갖는 웨이브 어부트먼트를 개발해 선보였고, 추가적으로 치과용 의료기기 분야에 맞춤형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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