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 준비, 지금 업무 체계화에서 '시작'


최근 4차산업혁명을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세계적인 뇌과학자와 글로벌 ERP 기업 대표의 나눈 대화가 주목된다.

4차산업혁명의 한 축인 빅데이터를 만들기 위해선 "내부 프로세스의 데이터를 체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최근 SAP 코리아 이성열 대표는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와 만난 자리에서 향후 10년 가장 큰 변화의 핵심은 "지능형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기술과 비즈니스가 실질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며 "머신러닝을 해야 할 것인데, 그 시작은 사물인터넷(IoT)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국내 4차산업혁명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려고 한다면 지금 하고 있는 업무들을 체계화하고 이를 자동화시키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현재 SAP는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서 ERP에 최신 디지털 기술들을 응용 소프트웨어화시켜 블록체인, 머신러닝, 인공지능, IoT, 가상현실(VR)을 애플리케이션화시키고 있다.

이런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 SAP의 지능형 기업 모델이고 이를 적용하는 기업이 향후 10년 후 4차산업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대표는 "희망은 대기업에 걸지만, 포텐셜은 젊은 기업에 있다"며 "다양한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통해 또하나의 중요한 점은 주요 의사결정을 사람이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https://youtu.be/REFaiBu6VCQ)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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