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조합, 올해 “유럽 인증 제도 변화 대응 교육” 강화

4월 16일 소노펠리체서, 9연차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운영위원회 개최


올해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유럽 인증제도 변화에 따른 교육 과정을 대폭 늘린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4월 16일 삼성동에 위치한 소노펠리체에서 '제9차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이하 CHAMP; Consortium for HRD Ability Magnified Program)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교육 방향을 결정했다.

CHAMP 사업은 중소기업 재직근로자의 직업훈련 참여 확대를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협약)을 맺은 기업에게 공동훈련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자리는 지난 2018년도(8차년도) 진행한 교육 사업 및 성과를 소개하고, 올해 중점적으로 진행할 교육 사업 및 실행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서 마련됐다.

조합은 이날 나온 의견을 정리해 고용노동부, 산업인력공단에 제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교육 사업을 준비해 추진해 가게 된다.

특히 올해는 유럽 인증 제도가 MDD(Medical Device Directive)에서 MDR(Medical Device Regulation)으로 변경됨에 따라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여 관련 교육 과정이 추가 운영된다.

이 자리에 참석한 운영위원들은 교육 과정을 좀더 구체적으로 만들어 어떤 교육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사항들에 대해서는 교육 시간을 추가로 배정해 줄 것을 조언했다.

참석한 한 운영위원은 “ISO 13485와 MDR은 내용 변경이 많다"며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교육 과정의 개선 또는 추가 운영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위원은 “최근 관심이 많은 국가공인 민간자격인 RA 자격증 시험에 연계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교육의 일부 내용을 온라인과 연계해 진행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병철 상무는 “기업에서 '인력'은 재무재표에 나타나지 않는 중요한 자산이면서 또한 경쟁기업과 차별성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라며 “올해도 의료기기 기업 재직자를 위한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준비해 기업들의 성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운영위원으로 신승섭 부장((주)엠큐브테크놀로지), 김태호 상무((주)비스토스), 한원석 이사(디케이메디칼시스템(주)), 강문석 대표((주)보템), 김창국 대표이사((주)메디맥스), 박성희 부장(올림푸스한국), 조병서 교수(동원대학교), 이우천 교수(상지대학교)가 참석했다.

조합에서 안병철 상무, 최석호 산업인력팀장, 김정상 대외협력팀장, 황유익 대리, 최진솔 사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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