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조합 ‘2019 태국 의료기기전시회’ 한국관 참가사 모집



동남아시아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면 태국 시장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태국 방콕 BITEC 전시장에서 '태국 의료기기전시회(Medical Fair Thailand)'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석한다.

해당 전시회는 동남아 의료기기 대표 전시회로 현지 바이어 및 병원 관계자를 비롯해 약 1만여 명이 참석하고,직접 구매 및 계약으로 이어져 주목을 받는 전시회다.

최근 발간되는 보고서를 보더라도 태국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2016년 11.8억 달러를 기록하고, 2020년 약 17.2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는 동남아 지역 의료허브를 목표로 범국가적으로 의료관광산업에 대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의료기기 대부분(약 70%)가 수입되고 있다는 것도 한국 의료기기 기업들에게는 호재다.

태국에서 제조하고 있는 대부분 의료기기는 일회용 소모성 의료기기로써 첨단 의료장비/기기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보건산업브리프 의료기기해외시장분석.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17. 8)

그렇다면 태국과 동남아 의료기기 시장 진출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

동남아 시장 진출이 처음이라면 조합과 협력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이다.

조합은 20년 이상 해외 전시회 한국관을 꾸리며 지역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전시회별로 참가 기업들과 태국·동남아 바이어와의 상담주선(매칭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현지 주요 바이어리스트를 조사해 제공한다.

조합 해외사업팀 관계자는 "동남아 시장 진출을 계획하거나 수출을 더욱 확대하고 싶은 기업이라면 태국 의료기기전시회를 고려해보면 좋을 것”이라며 "급성장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의료기기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번 제9회 태국 의료기기전시회(MEDICAL FAIR ASIA 2019)는 5월 8일(수)까지 참가사를 모집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의 수출컨소시엄 사업과 연계 진행되어 참가비 일부는 국고지원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조합 홈페이지 게시판(http://bit.ly/2Zzqix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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