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조합, 제2차 이사회 및 대의원회의 개최

4월 11일 힐튼호텔, 의료기기 주요 이슈에 대한 "대응방안 마련키로

최근 의료기기 이슈를 논의하기 위해서 의료기기 제조를 대표하는 기업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4월 11일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제2차 이사회 및 대의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조합 이사진 20여명과 대의원 3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회의는 조합의 주요 안건을 의결하고, 조합 중점 추진 사항을 보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주요 안건은 ▲기존 '홍보팀'을 '대외협력팀'으로 명칭 및 역할 변경 ▲ 회원지원팀, 연구개발팀 업무 조정 ▲산업표준개발업무규정 중 일부 개정 등으로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날 주요 보고사항은 ▲조합 40주년 기념식 개최계획안 ▲제12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 주관 ▲의료기기 채용 사이트 오픈 ▲브렉시트 관련 영국 소재 인증기관 대응 상황 ▲주요 하반기 해외 전시회 추진 현황(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독일, 두바이 등) ▲수출 기업을 위한 활동 ▲규제개선 활동상황 등이었다. 보고사항 중 규제개선 활동에 대하여 기업대표들은 임상시험 통상요양급여 적용, 의료기기 간납업체의 대금결재 지연 및 장기 결제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 강구,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별도산정 치료재료 상한금액 변동기준 제정등에 대하여 보다 적극적인 대응방안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재화 이사장은 "조합의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알리고 이사진 및 대의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서 상반기 대의원회의를 개최했다"며 "상하반기로 대의원회, 분기별 이사회를 통해서 회원사들과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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