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세종에 의학·바이오 융합 대학원 설립



한국과학기술원이 세종시에 혁신 의료기기 개발 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원을 설립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는 최근 융합의과학원 설립을 위해 의학, 제약·바이오업계 관련 산학연 주요 인사로 구성된 '융합의과학원 자문위원단' 발족식과 함께 킥오프(Kick-Off) 미팅을 갖고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융합의과학원 자문위원단'에는 미국 하버드 의대 김광수 교수를 포함해 아산생명과학연구원 명승재 의생명연구소장, 충남대병원 송민호 원장, 서울대병원 신희영 교수, 기초과학연구원(IBS) 신희섭 인지및사회성연구단장, 삼성서울병원 임영혁 연구부원장,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유욱준 총괄부원장, 연세대 장양수 의과대학장, 카톨릭의대 전신수 의생명산업연구원장 등 학계 인사 9명이 참여하고 있다.

산업계 인사로는 한미약품 권세창 대표, 바이오니아 박한오 대표,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 등 4명이, 연구계 인사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장성 원장, 한국뇌연구원장을 지낸 DGIST 김경진 석좌교수와 안전성평가연구소 송창우 소장 등 모두 16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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