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헬스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것"

복지부, 2019년 업무계획 발표


올해 정부가 신약·혁신형 의료기기 등 신성장 분야를 집중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이하 복지부)는 바이오헬스 분야 지원을 확대해 신성장 동력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바이오헬스 분야는 성장속도가 빠르고, 인공지능·유전정보 등과 접목된 새로운 시장 및 일자리 창출을 일으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특히 의료기기는 의약품, 자동차, 화장품, 반도체 다음으로 성장성이 큰 분야이기도 하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인력 및 병원인프라, 첨단의료기술 등 강점을 갖고 있는 것도 큰 특징이다.

이를 위해서 복지부는 구체적인 시행 계획을 추진한다.

우선 신약‧혁신형 의료기기 등 신성장 분야 집중 지원한다.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혁신형 의료기기 R&D 확대, 시장진입 기간 단축 등 의료기기 산업 육성 및 수출 다변화 등 화장품산업 종합발전 계획을 수립했다.

또 범부처 의료기기 개발사업(’20∼’29) 및 혁신형 의료기기 지원법안 제정 추진하고. 체외진단검사 신의료기술 평가 사후평가 전환(시장진입기간 390일→80일, ’19.하)을 진행한다.

둘째로 유전체, 빅데이터, 재생의료 등 미래 의료기술 발굴‧육성한다.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 플랫폼을 마련하고, 5G 이동통신 기반기술의 바이오헬스 활용·지원 방안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셋째로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

6개 상급종합병원에 특성화 사업단을 운영해 병원 연구기반을 확충하고, 개방형 실험실 등 병원 인프라 개방·활용 체계 구축한다.

또 이에 필요한 인재 육성과 창업 지원도 진행한다.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19.9~, 3개 대학원), 정밀의료‧AI 활용 신약개발 등 유망분야 해외 연수‧공동연구 지원('19.7~, 150명) 등 글로벌 인재 양성도 지원한다.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18.3~)를 통해 투자·경영 컨설팅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창업보육공간(약 20개) 신규 지원한다.

초기기술창업펀드(300억)를 통해 스타트업 지원 및 디지털 헬스케어 펀드 신규 조성키로 했다.

이외 전략적 투자 과제, 산업현장 수요에 맞는 제도개선 등을 포함하여 '바이오헬스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19.4)을 통해서 장기적인 지원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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