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세계 2위 미용 의료기기 시장으로 급부상



중국 미용 의료기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코트라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중국 의료미용 서비스 횟수는 1,000만건, 시장 규모는 1,760억위안에 달했으며 증가율이 43.68%에 달하는 등 브라질을 뛰어넘고 미국에 이어 세계 2대 의료미용 대국으로 부상했다.

현재 중국 내 의료미용기업, 특히 대형 체인기업과 중소 미용병원은 주로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를 핵심으로 1선 도시에 분포돼 있다.

현재 중국 의료미용기업은 고도로 분산돼 있으며 중국 의료미용 서비스기업은 주로 국립 의료성형외과와 민영 의료미용기업으로 나뉘고 있다.

국립 의료성형외과가 차지한 시장비율은 35%이고, 민영 단일미용기업은 25%의 시장비율을 차지했다.

중국 의료미용시장에 대한 지역분포도를 보면 연안지역과 인구가 많은 지역이 의료미용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는데 그 중 광둥성의 비율이 10%로 가장 높고 장쑤성(강소성)과 허난성(하남성)은 동일한 7%로 2, 3위를 차지했다.

중국 의료미용 수요자는 여전히 여성위주이며 그 비율은 80%가 넘지만 최근 남성의 의료미용 소비가 매년 증가하며 남성 소비 그룹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코 성형, 피부미용, 모발이식 등은 남성이 선호하는 3대 의료미용 서비스다.

현재 중국 주요 의료미용 서비스의 수익비율은 성형외과 35%, 쁘띠성형 35%, 피부과 30%를 차지했다.

연평균 의료미용에 5000~1만 위안을 소비하는 소비자 비율이 35%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1만 위안 이상으로 30%를 차지했다.

의료미용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수술의 안전성, 성공률과 의사의 기술력이 가장 큰 관심 요소로 그 비중은 각 74%, 62%를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비중이 큰 관심 요소는 애프터서비스, 병원의 지명도와 해당병원에 대한 평가, 고객 프라이버시 보호능력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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