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의료기기 사용자평가 대상 신제품 15개 선정


올해도 국내에서 개발된 의료기기를 의료인들이 사용해 보고 평가를 피드백 해주는 사업이 진행된다. 

보건복지부는 '국산 의료기기 신제품 사용자평가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15개 제품의 평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내 주요 의료기관 의료진이 국산 신제품 의료기기를 사용하고 의견을 제시해 제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리브스메드가 개발한 '관절꺾임 복강경 수술도구'(일회용 발조절식 전기수술기용 전극), 칠곡경북대학교병원·파인메딕스가 개발한 '일회용 내시경 생검용 기구' 등 15개 제품이 선정됐다.

선정된 제품들은 서울성모병원 등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25개 진료과를 통해 성능을 평가받는다. 

복지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지원받은 국산제품은 총 72개다. 

지난해 지원 제품 10개 중 6개는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85곳에 진출했으며, 제조사들의 전년 대비 매출액은 80억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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