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부도위험, 약 11년내 최저…英·佛보다 낮아

"역사적 저점"…1년여간 23개국 중 하락폭 가장 커


우리나라의 국가 부도 위험을 보여주는 CDS(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이 최근 11년여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사실상 역사적 저점 수준이라는 평가다.

3일 뉴시스는 외신을 인용해 한국의 5년 만기 외국환평형기금에 붙는 CDS 프리미엄은 지난달 31일 현재 32.83bp(1bp=0.01%P)로 2007년 11월 14일(32.50bp) 이후 약 11년내 가장 낮다고 보도했다.

이는 같은 날 영국(35.97bp), 프랑스(36.16bp), 중국(55.15bp) 등 주요국보다 낮아 눈에 띈다. 반면 독일(13.01bp), 미국(17.46bp) 호주(19.91bp), 일본(20.42bp) 등보다는 높은 수치다.

한국경제 성장 둔화에도 한국의 CDS프리미엄이 떨어진 것은 안전자산으로서의 한국물의 가치가 부각되고 북미 정상회담 기대가 반영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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