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뇌신경과학총회' 오는 9월 대구서 개최


세계 뇌신경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9월 대구로 모인다. 

오는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세계뇌신경과학총회 및 전시회(IBRO 2019)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IBRO는 매년 4년마다 열리는 뇌과학 학회로 1982년 스위스 로잔에서 최초 개최된 이후로 세계 70여개국 4,000명 이상의 뇌신경과학자들이 모여 최신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올해는 한국뇌연구원과 한국뇌신경과학회가 오랫동안 유치를 노력해 일본 교토(1995)에 이어 24년 만에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개최하게 됐다.

IBRO를 관할하는 국제뇌과학기구는 1961년 설립된 연구조직으로 프랑스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85개 학회 7만 50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비영리 국제기구입니다. 

올해 기조강연자로서 노벨 생리학ㆍ의학 수상자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원 에르윈 니히르(Erwin Neher) 교수를 초청하고, 세계적으로 저명한 과학자 10여명을 초청하여 수준 높은 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또 IBRO 본부의 학술위원회가 선정한 40여개의 초청 심포지엄을 개최해 뇌신경 과학의 세부 분야별 최신의 연구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워크샵, 포스터, 신경과학 분야 석학과 함께 하는 열린 토론회 및 정책 세션도 개최돼 뇌와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는 학교, 병원, 기업들이 다수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학회 사무국은 "국내외 과학자들에게 뇌신경 관련 제품과 정보 서비스를 선보이는 전시회와 런천 심포지엄을 마련하고 있다"며 "첨단 연구 장비와 제품 및 서비스를 연구자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사람들은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시 정보 웹페이지(www.ibro2019.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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