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SC,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우수 인재 영입 돕는다

의료기기SC, 중소기업 3개 우수 기업 선정


올해부터 우수 인재 영입을 돕기 위해 ‘의료기기 산업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사업이 진행한다.

선정 기업에게는 의료기기 산업의 대표 기업으로 적극 홍보하고 향후 협의를 통해 각종 사업 참여시 우선권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의료기기SC)은 12월 6일(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 12월 7일(엠큐브테크놀로지)를 방문해 ‘의료기기 분야 일하기 좋은 기업’ 현판식을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의료기기 분야의 강소기업을 알려 우수한 인재 유입을 돕기 위해서 마련된 사업으로 의료기기SC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의료기기SC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요 산업별로 지정해 운영을 지원하고 있는 민간 주도의 인적자원개발 협의기구다.

의료기기 단체, 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이 참석해 의료기기 산업 일자리 수요를 분석하고 향후 의료기기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문제 개선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의료기기SC는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을 통해 의료기기 기업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은 지난 5월부터 의료기기 종사자들에게 추천을 받은 뒤, 9월 추천을 받은 4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정보 확인을 진행했다.

이후 설문조사 결과를 합산해 9월 27일 ▲고용창출 ▲복지 및 문화 ▲성장가능성 등으로 전문가 위원의 경험과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합해 최종 3곳을 선정했다.

의료기기SC는 선정된 기업의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내년에는 더욱 확대해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보도자료를 제작해 언론에 기업들을 홍보하고, 의료기기조합 발행 웹진, 뉴스레터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련 기업들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또 향후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각종 사업에서 우선권, 가산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병철 상무는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을 통해 근무하기 좋은 의료기기 기업들을 찾아 소개해 나가겠다”며 “우수한 인재들이 자신의 미래를 찾을 수 있는 의료기기 기업을 선택하는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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