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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동물용 의료기기 시장 진출…'WVC'로 시작하자







전세계적으로 애완동물 시장이 증가하면서 동물용 의료기기 시장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 조사된 자료에 따르면 미국 시장만 보면 8,250만 가구(전체 68%)가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고, 시장 규모는 59조5,000억원에 달하고 있다.

이 중 사료가 215억 달러이고 다음으로 동물용 의료기기가 199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가장 큰 비중은 엑스선촬영장치, 분석장치, 연속주사, 전자인식기(마이크로칩&리더기), 초음파영상진단장치, 인공수정, 압력측정, 외과수술용기구, 환축감기기, 산과용기구류, 의약품주입펌프, 골절합용기구, 치과치료용장치 순 조사됐다.

덩달아 세계 수의학회에서도 새로운 의료기기를 사용한 동물의 진료, 치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동물용 의료기기는 인체용과 달리 대부분의 국가에서 별도의 인허가를 받지 않아도 판매가 가능하다.

게다가 인체용 의료기기 시장이 정체를 보이는 것과 달리 동물용 의료기기 시장은 두 배 이상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도 큰 매력이다.

그렇다면 동물용 의료기기 시장 진출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과 함께 '미국 서부 수의과학회(Western Veterinary Conference, WVC 2019)'에 참가해 보는 것은 어떨까.

내년 92회를 맞는 WVC는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될 계획이며, 수의사를 비롯해 관련 종사자들 2만 5,000여명이 기간 중 학회 및 전시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국관은 매년 우수한 제품으로 전세계 수의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직접 구매 및 실제로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조합은 기존에 참가한 100여개 기업들이 WVC에 참가해 미국 동물용 의료기기 시장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고, 미국 동물용 의료기기 시장 및 주요 바이어들을 조사해 제공하고 있다.

조합 해외사업팀 진충현 팀장은 "미국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이라면 동물용 의료기기를 통해서 먼저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며 "조합은 회원사들이 급성장하고 있는 동물용 의료기기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조합 해외사업팀(070-4837-5900, jch@medinet.or.kr)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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