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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포스트 차이나 시장, 기술무역으로 뚫는다


중기부, 한-인도 기술교류센터 개소


중소기업의 서남아 시장 진출과 현지 기업과 기술협력을 위해 인도 뉴델리에 기술교류센터가 오픈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은 현지시간 7월 10일 16시에  인도 뉴델리에 '한-인도 기술교류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개소는 작년 3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인도 중소기업부가 '제1차 한-인도 중소기업 공동위원회'에서 양국 중소기업간 기술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기술교류 시범사업을 하기로 합의한 데 배경이 있다.

양측은 제반 준비를 거쳐 7월 문재인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인도 중소기업공사 부설 뉴델리 소재 기술서비스센터에 ‘한-인도 기술교류센터’를 개소하게 되었다.

중기부는 동 센터를 통해 의료기기 등 바이오 분야 등 한국 중소기업이 보유한 기술적 강점을 바탕으로 기술교류가 유망한 분야를 발굴하고, 기술이전, 부품·소재 수출, 설비이전, 합작투자 등 양국 기업간 다양한 협력사업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홍종학 장관은 “인도는 신남방 국가의 핵심 국가이며 높은 성장률로 포스트 차이나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센터를 통해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홍 장관은 "양국 중소기업간 기술교류가 매개가 되어 인도의 제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일자리 창출 등 현지 경제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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