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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중기부, 비수도권 지역우수기업 육성 나서

기업 선정은 지자체가, 정부는 기술사업화 및 R&D 등 지원
올해 181개사 선정, 향후 5년간 약 1,000여개 선정, 6,000여명 신규일자리 창출 기대



그동안 정부 지원에서 소외되었던 비수도권 우수기업에 대한 단계적, 맞춤형 일괄 지원이 진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 이하 중기부)는 14개 광역지자체와 함께 지역혁신성장을 견인할 '지역우수기업' 181개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지역우수기업은 기술사업화, R&D, 정책자금 등 정부, 지자체, 민간이 함께 스크럼 방식으로 맞춤형 패키지 지원받게 될 전망이다.

지역우수기업이란 비수도권 지역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으로서, 향후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을 말하며,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50억~400억, 매출증가율, R&D 투자 비중 등이 높은 기업이다.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일부 광역지자체에서 수행하고 있는 우수중소기업 육성사업을 타 지자체까지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 추진중인 5개 지자체 우수기업 선정기준을 토대로 비수도권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고용창출형, 수출형, 성장형(매출증가율), 기술혁신형(R&D 투자율) 4가지로 유형화해 지자체가 이중 2개 기준을 채택 선정할 예정이다.

금번 선정된 181개사는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122억원, ‘17년 R&D 투자액 6.55억원(5.3%), 수출액은 18.56억원(15.2%)에 달한다.

업종별로는 기계․소재 39%(71개사), 바이오․의료 22%(39개사), 전자정보통신 22%(40개사), 기타 17%(31개사) 순으로 분포하고 있다.

2018년 지원 예산은 총 134억원으로 중기부와 지자체가 6:4로 매칭하고, 기업당 사업화 지원비를 5천만원 내외로 지원한다.

총 134억원 (국비 80, 지방비 54), 13개 시ㆍ도당 총 10억원 (국비 6, 지방비 4), 세종 4억원

이외에도, 수출실적 100만불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홍보동영상 제작, 해외전시회 참가 등 수출성공패키지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하고, ‘19년도에는 상용화 R&D 연 3억원(2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14개 광역 지자체에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우대, 대출한도 증액, 자체적인 시장 개척단, 해외 바이어 초청 참가지원 등을 지원하며, 기업은행에서는 선정된 기업에 대해 금리를 우대(최대 1%p)하는 등 정부, 지자체, 민간이 함께 협력하여 스크럼 방식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와 14개 광역지자체는 지역우수기업을 연간 200개씩, 향후 5년간 1,000개 선정, 약 6,00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금번 선정된 지역우수기업에 대해 지속적인 지원 통해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성장토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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