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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기정원, 수출초보 중소기업 해외전시 돕는다

해외전시 참가지원 프로그램 문 열어


수출초보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산하기관들이 발벗고 나섰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하 기정원)은 중소기업이 손쉽게 해외전시회에 참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기정원에 따르면 수출 초보 기업들은 최신의 기술트랜드 분석과 해외시장의 반응을 고려한 R&D에 필요성을 요구하고 있다.

중소기업 단독으로 유명 해외전시회 참가계약을 체결하거나 바이어를 발굴하는 것은 매우 힘들고,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문가 서비스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기정원은 ▲해외전시 참가전략 컨설팅과 교육 ▲바이어 발굴지원 ▲해외전시 현지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교통, 통역서비스 ▲해외전시전문가의 행정서비스 제공 등 해외전시 참가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해외전시 참가전략 수립과 바이어 상담기법 교육 등을 제공함으로서 향후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스스로의 역량을 갖추는데 기여할 생각이다.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프로그램은 '중소기업기술개발지원사업'수행기업에 한해 지원 가능하며, 2018년에는 ▲(1차) COMMNUUC ASIA(싱가폴, 6.24-30) ▲(2차)MWC-Americas(미국 LA, 9.10-16) ▲(3차)ChemShow Eurasia(터키, 이스탄불 11.6-13) ▲(4차) VIMAF(베트남, 12.10-16)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해외전시 참가 희망기업의 신청 접수가 진행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기술개발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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