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Devices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조합, 유럽 대표 판매연합회와 손잡다


한국산 의료기기 유럽 시장 보급 기회 확대


한국 의료기기 제조를 대표하는 단체가 유럽의 판매연합회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해 주목된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 이하 조합)은 11월 13일 16시(독일 현지시각) EMDDA(European Medical Device Distributors Alliance. 이하 엠따; EMDDA)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우수한 한국산 의료기기를 유럽 전역에 소개하고, 엠따(EMDDA)가 한국산 의료기기를 수입ㆍ판매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매칭시켜주는 역할이다.

엠따(EMDDA)는 유럽 14개 국가가 가입되어 있는 유럽의 대표적인 의료기기 판매 연합회로, 매년 2번의 포럼을 통해 유럽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해외 기업들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 해외 각국의 의료기기 수입을 위해서 우수 의료기기를 발굴해 회원사 수익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각국의 대표적인 의료기기 판매 단체들의 연합회로써 명실상부한 유럽 의료기기 수입의 창구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조합 이재화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엠따(EMDDA)와 함께 유럽교류를 확대하고 대한민국의 우수한 의료기기를 유럽에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한국과 유럽 간 의료기기 산업의 상호 발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엠따(EMDDA)의 디노(Dino)회장은 “EMDDA 회원사는 KIMES 전시회에 참석하는 등 한국 의료기기 제품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비즈니스 방향을 함께 논의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엠따(EMDDA)는 오는 2018년 4월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엠따(EMDDA)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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