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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인도네시아 수출 어떻게? '센터에게 물어봐'

인도네시아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사무실 이전…기업 중심 사무공간 및 업무 개선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인도네시아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정선영, 이하 센터)가 최근 센터 이전을 마무리하고 수출 기업 지원에 본격 나선다.

이번에 센터가 새로 자리한 곳은 시내 중심부의 'Menara Palma' 빌딩으로 인도네시아 보건부(MOH) 바로 맞은 편 건물이다.

그동안 센터와 보건부 사이의 거리가 멀어서 업무에 업무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정선영 센터장은 "센터 이전이 마무리됨에 따라 향후 국산의료기기들의 인도네시아시장 진출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이전과 함께 사무실도 회원사들을 위해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우선 센터와 함께 인도네시아에 수출하는 기업들을 위한 쇼룸이 마련됐다.




쇼룸은 제품을 직접 살펴보기를 원하는 바이어들의 요구를 반영해 만들어졌다.

또 현지 파견인력을 위한 사무공간, 회의실 등도 마련됐다.




사무공간과 회의실은 인도네시아에 출장을 오는 회원사 직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정선영 센터장은 "최근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관련 규제가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며 "센터는 새로운 규제 정보를 전하는 것은 물론 수출기업의 파트너로서 국산 의료기기의 보급을 위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

참고로 인도네시아에는 현지법인이나 독점계약권을 부여한 대리점이 없는 경우 허가 자체를 신고할 수 없다.

기업의 입장에서 현지법인 설립은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부담되고, 최초 대리점에 독점권을 줘서 생기는 손해를 감당하기도 어렵다.

현재는 센터가 대리점 역할을 맡아서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다.

한편, 센터는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2013년 10월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개소하여, 한국의료기기제조사들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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