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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사용적합성' 제대로 알고 제대로 준비하자

고대구로병원, 2017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심포지엄 개최



CE인증에 따른 규격 변화로 '사용적합성(Usability)'이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주목된다.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의료기기사용적합성테스트센터(센터장 이흥만, 이하 테스트센터)는 오는 8월 30일 고대구로병원 암병원 10층 회의실에서 '2017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테스트센터는 고대구로병원이 의료기기 수출기업의 인증에 필요한 사용적합성 테스트를 지원하기 위해서 지난 18일 설립했다.

개소식에서 이흥만 센터장은 "테스트센터는 국산 제품의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국제인증과 관련한 판로 개척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설립됐다"며 "수준 높고 신뢰할 수 있는 검사를 제공해 국산 의료기기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관련 심포지엄을 개최해 업계 이해를 높이겠다 "고 말한 바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개소식에서 밝힌 국산 의료기기 기업들의 사용적합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1부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센터의 역할 ▲2부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지원 사례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부에는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규격과 표준의 적용(김명교 고문, (주)지엠솔루션) ▲의료기기 인허가와 사용적합성(강범선 기술이사, (주)엠디랩) ▲장애인 보조기구의 사용적합성 테스트의 이해(최현 과장,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2부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센터, UL코리아, 에스디바이오센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에서 참여해 테스트 방법 및 절차, 사례, 지원사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기업들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신청서(http://www.medinet.or.kr/board/exhibition.php?ptype=view&idx=952)를 작성해 8월 25일까지 심포지엄 담당자(02-2626-1855, kisc@kumc.or.kr)에게 보내면 된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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