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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리메드, 오송 본사 건립으로 새로운 시대 연다

7월 7일 오송 사옥 준공식 개최… 2020년 상장 계획 발표



(주)리메드가 오송에 사옥을 마련하고 2020년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리메드는 지난 7월 7일 오송 제2본사에서 투자자를 비롯해 협력사, 협단체 등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리메드는 경두개 자기 자극기(TMS,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는 국내 유일한 회사다.

세계적으로도 미국, 유럽에 유사한 제품을 만드는 회사들이 1~2곳 정도 있을 정도로 첨단장비다.

자기장이 뇌세포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회사를 창립했고, 우울증을 비롯해 많은 정신과 질환들에 효과가 입증되면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57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는 100억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자리에서 이근용 대표는 "창업 한 지 15년이란 시간 동안 힘든 일도 많았지만 아이디어가 제품화되고 환자들이 치유되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함을 느낀다"며 "보이지 않던 길을 계속 걷도록 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오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자리에서는 보급형 뇌자극 치료기 'Brain-Stim-A'를 실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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