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Devices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우리나라 의료재활로봇 수준 어디까지 올라왔나?

10일 서울로얄호텔에서 4개 세션 발표
국립재활원, 제4회 의료재활로봇산업 활성화 심포지엄 개최





우리나라 의료재활로봇 수준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립재활원(원장 이성재)는 오는 10일 명동에 위치한 서울로얄호텔에서 의료재활로봇 보급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심포지엄(Symposium on Rehabilitation Robot and Busines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박기한)이 주최하고 국립재활원(원장 이성재) 의료재활로봇보급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 부처 협력사업으로 2012년부터 추진된 의료재활로봇 보급사업 일환으로 개최된다. 

심포지엄에서는 의료재활로봇 보급사업의 지난 성과 공개와 더불어 치료용 재활로봇 및 보조로봇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한다. 다음과 같이 4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의료재활로봇 현황’을 주제로 의료재활로봇 보급사업 소개, 재활로봇 융합얼라이언스를 통한 재활로봇 상용화를 위한 정책제언 및 해결책 제시, 로봇연구와 임상연구를 중개 지원하는 재활로봇 중개연구사업 등을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의료재활로봇 적정 수가화를 위한 노력’을 주제로 의료기기 허가 심사 및 지원 제도, 신 의료기술평가의 이해, 의료재활로봇 적정 수가화에 관한 연구 등을 발표한다.

세 번째 세션은 ‘최신 의료재활로봇 개발 및 적용’을 주제로 2016년도 보급로봇인 착용형 보행보조로봇 기술 및 임상연구 발표, 배설케어 로봇업체와 이와 관련된 소독 및 세척 연구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세션은 ‘의료재활로봇의 임상활용’을 주제로 2016년도, 2014년도, 2013년도 보급로봇 활용기관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분당제생병원, 동아대학교병원에서 재활로봇활용 성과 등을 발표한다.

국립재활원 이성재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그동안 재활로봇의 보급 및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재활로봇 뿐만 아니라 병원 등에서 활용되는 의료로봇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며 산·학·연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국립재활원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손을 잡고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의료재활로봇 발굴하여 국·내외 의료시장진입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의료재활로봇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7월 5일까지 http://naver.me/FV0iiOui 로 사전 등록하면 된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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