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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레이저광 중개연구 '빛났다'

한국광학회, '레이저광 분야 중개연구'에 주목  


광학 연구자들은 올 한해 의료분야에서 보여준 눈부신 성과에 주목했다.

정필상 센터장(단국대학교병원 레이저중개임상시험센터)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국광학술대회’ 둘째날인 7월 11일 ‘Translational Research in Laser medicine’ 세션의 좌장을 맡아 레이저광 의료 분야의 중개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이날 발표 주제는 ▲OCT 가상현실기반 미세 수술용 현미경(김지현 교수, 경북대학교 전자공학부, 당일 발표 - 에란가 루치러) ▲광기반 치과용 3차원 영상기기(엄주범 센터장, 한국광기술원 광의료·바이오연구센터 ▲Tinnitus and photobiomodulation(이민영 교수, 단국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하지정맥류 레이저치료의 최신지견(이상수 교수, 양산부산대학교병원 혈관외과) 등이었다.

둘째날 오후 세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광학 연구자들이 의료 분야의 높은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학술발표장을 찾았다.

정필상 센터장은 "우리나라 레이저 광 연구는 상당한 수준에 와 있고, 의료분야에서도 이를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중개연구를 통해 수술, 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돼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광학회는 1989년 광학에 관한 학문과 기술의 발전을 위해 연구자들이 주축이 돼 창립한 학술단체다.

매년 650여명이 광학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하기 위해서 한 자리에 모이고, 이 자리에서는 발표되는 논문만 400여편에 달한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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