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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4차 산업혁명위원회 바이오분과 설치 필요"

복지부 양성일 국장 "미래형 신산업 육성...전주기 지원 필요"

보건복지부가  '제약·바이오·의료기기 분과' 설치를 건의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지난 5일 보건복지부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미래형 신산업을 육성해 나가기 위해 대통령산하 4차산업혁명위원회 산하에 별도 분과를 제안할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래 신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건보적용, 규제개선에 이르기까지 보건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국가차원의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양 국장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R&D), 산업생태계 뿐만 아니라 교육과 고용, 복지 등 경제·사회정책을 포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런 큰 틀의 전략과 함께 국가적으로 육성해야 할 핵심 분야는 별도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

대표적인 것이 제약·바이오·의료기기산업 분야다.

양 국장은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산업은 국가 경제를 키우고 우리 국민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유망 신산업"이라며 "이들은 성숙기인 전통산업에 비해 성장가능성이 크고, 고부가가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미래형 신산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위원회에 제약·바이오·의료기기 분과를 설치, 운영해 '성장·고용·복지'의 골든 트라이앵글의 핵심 축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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