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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복지부-빌게이츠재단, 기술연구기금 100억 조성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글로벌 민·관 협력 펀드가 조성된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이하 복지부)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제약·바이오·의료기기 기업과 공동으로 125억의 기금을 조성하는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가칭, 이하 RIGHT Fund)'을 설립한다.

해당 기금은 개발도상국의 감염병 및 질병퇴치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주요 투자 분야는 조기진단, 첨단진단기술, 바이오신약 개발 등이다.

기금 마련을 위해 복지부가 50억, 빌게이츠재단이 50억이 출자하고 관련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이 25억을 부담하게 된다.

기업별 출원액은 출자 의사를 밝힌 기업들간의 협의를 통해서 조정된다.

해당 기업은 기금 관련 이사로서 주요 결정 사항에 참여하게 되고, 향후 기금 마련후 연구개발과제 공모에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 문의는 국제백신연구소(조영미 부장, 02-881-1439, youngmi.cho@ivi.int)로 하면 된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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