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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인천시, 중국 비관세장벽 해소 CFDA 등 인증 획득 지원

중국 집중지원, 신청요건 대폭 완화로 수혜업체 확대

인천광역시, 인천상공회의소가 중국의 비관세장벽 강화에 따른 관내 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17년 중국 규격인증 획득 및 부가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국 규격인증에 획득 및 갱신에 소요되는 시험·인증 비용과 컨설팅 비용을 비롯하여 상표·라벨 등록, 제작(중국어)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인증 지원분야는 강제인증과 자율안전인증 모두 해당되며, CFDA(화장품, 의료기기, 보건식품) 등 25개 인증 획득과 62개 분야에 대해 지원된다.

신청대상은 관내업체로 전년도 수출실적이 1,000만불 이하 업체로 지난 1월 이후 ▲중국 규격인증을 취득코자 하는 품목 ▲이미 인증 획득이 완료된 품목 ▲현재 인증 획득이 진행 중인 품목 모두 신청이 가능하며, 다만 타 기관으로 부터 지원을 받은 동일품목이나, 선정돼 진행 중인 품목은 제외된다.

업체당 지원한도는 총 소요액의 70% 범위로 인증획득 품목당 400만원, 한 업체에 2개 품목으로 총 800만원과 상표 및 라벨 등록·제작에 최대 100만원으로 업체당 최대 900만원이 지원 가능하며, 모두 15개사 내외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현재 접수 중으로 다음달 7일까지 인천시 기업지원포털 비즈오케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상공회의소 또는 인천시 산업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중국의 비관세장벽 강화에 대해 인증 획득을 통한 품질향상과 대외 공신력 확대로 중국 수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중소기업의 중국 수출 증대를 위해 다양한 수출지원시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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