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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경쟁사끼리, 상생 해법 찾을 수 있을까?

진흥원, 색다른 실험 '글로벌 의료기기 협력 지원 사업' 공모



글로벌 기업과 협업을 통해서 브랜드 인지도도 높이고 유통채널도 확보해 보면 어떨까?

이런 막연한 바램과 같은 생각을 현실화한 정부 지원 사업이 있다.

바로 '글로벌 의료기기 협력 지원 사업'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은 오는 7월 7일까지 해당 사업에 참여하기를 워하는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낮은 브랜드 인지도, 기술대비 부족한 마케팅 역량 등으로 인해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구개발(R&D), 생산, 판권 및 마케팅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 국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협력 추진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본사, 한국지사, 지역본부 등)과 ▲R&D ▲위탁생산 ▲지식재산권 ▲기술이전, ▲마케팅 ▲기술사업화 ▲국내외판권 ▲설명회 ▲파트너링 등 협력 방안을 마련해 사업을 지원하면 된다.

현재 상호 협력을 계획하고 있거나 진행 중인 기업 모두 가능하고, 국내 의료기기 기업 단독 또는 컨소시엄으로도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컨소시엄의 경우에는 협력 활동을 위한 소요 경비(여비, 회의비, 연구활동비 등)를 지원하고, 의료기기 기업 단독 지원의 경우에는 글로벌 협력 파트너를 발굴하는 형태로 지원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채희석 연구원, 043-713-8147, hschae80@khidi.or.kr)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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