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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기업 인력난 '외국인 근로자'로 뚫어보자


외국인 근로자 배정 신청 시기가 다가왔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2017년 7월 3일(월)부터 7월 17(월)까지 2017년도 제3차 외국인근로자 배정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배정은 고용노동부의 2017년도 제조업 쿼터의 시기별 배정계획에 따른 것으로 제1차(1월)에 6,713명, 제2차(4월)에 6,567명을 배정했으며, 제3차(7월)에 9,100명, 마지막으로 제4차(10월)에 9,100명을 배정할 계획이다.

중기중앙회를 통해 7월 17일까지 배정신청이 마감되면 고용부에서 7월28일자에 고용허가서 발급대상 사업장을 확정 발표하며 8월 3일부터 고용허가서 발급을 진행한다.

신청대상 국가는 네팔,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미얀마, 동티모르 등15개국이며, 고용노동부 워크넷(worknet.go.kr)을 통해 사전에 내국인 구인신청(14일경과)이 되어 있어야 한다.

중기중앙회 김제락 인력지원본부장은 "지속되고 있는 내수부진과 인력난 심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 및 2차 신규 외국인근로자 미배정(탈락)업체는2017년 제3차 신규 외국인근로자를 신청하여 안정적 생산 활동을 지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외국인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기중앙회 본사 및 지역본부에 팩스, 방문 또는 우편으로 고용허가서 발급신청을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fes.kbiz.or.kr) 및 고용허가제 홈페이지(eps.go.kr)를 참조하면 된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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