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l Devices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발행 웹진

국산 의료기기 사용 위해 '우리'가 나서자

대한의료기기임상시험연구회 춘계학술대회 개최…국산 의료기기 국내사용 확대를 위한 분석과 제언




국립병원에서 국산 의료기기 사용을 활성화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서창석) 의료기기혁신센터는 오는 6월 29일 서울대치과병원 8층에서 대한의료기기임상시험연구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 후원으로 '국산 의료기기의 국내 사용 확대를 위한 분석과 제언'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학술대회의 첫 번째 세션은 '국산 의료기기 산업 발전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서울대병원 김희찬 교수가 좌장을 맡아 ▲국산 의료기기 제조자들의 병원에 대한 요구사항((주)메디아나 강동원 소장) ▲국산 의료기기에 대한 병원 사용자들의 의견과 병원의 제조자 및 정부에 대한 요구사항(서울대학교병원 오승준 센터장) ▲국산 의료기기 사용 확대를 위한 정부의 방향(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화장품산업 박순만 단장)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병원 내 의료기기 지원사업의 성공과 실패'를 주제로 단국대병원 정필상 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기업에서 사업을 통해 병원에서 지원받은 성공사례(㈜클라리파이) ▲병원에서 사업을 통한 기업지원의 한계점(서울대학교치과병원 임재관 교수) ▲의료기기 개발에 있어서 의료현장 needs 반영의 어려움(오스템임플란트 김명덕 팀장)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은 패널 토론으로 '국산 의료기기 산업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서울대병원 김희찬 교수가 사회를 맡아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패널 토론에는 의료기기 R&D를 지원하는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의 3개 부처의 사무관(5급)이 모두 패널로 배석해 실무적이면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이야기를 직접 대화를 진행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등록비는 무료이며 사전등록은 2017년 6월 27일(화) 17:30까지 이름, 소속기관, 소속부서. 연락처를 기입 후 mdctc@yonsei.ac.kr로 이메일을 발송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의료기기임상시험연구회 사무국(연락처: 033)741-1704)으로 하면 된다.

김정상 기자 sang@medinet.or.kr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2017 . Powered by Blogger.